워크숍 소개
작업은 혼자 해도 예술은 혼자 할 수 없으니까
〈얽히섥히 콜렉티브〉
페미니즘은 하나의 고정된 정의가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위치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실천입니다. 〈얽히섥히 콜렉티브〉는 페미니즘을 ‘이해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작업과 연결하고, 나아가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제안합니다.
참여자는 자신의 위치성을 탐색하는 것에서 출발해 페미니즘 담론과 작업을 연결하고, 콜렉티브의 형태를 구상하며, 협업을 지속하기 위한 ‘안전망’까지 함께 설계하게 됩니다.
노뉴워크의 예술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 그리고 관계를 함께 다루는 이 워크숍은 동시대 예술 실천 속에서 새로운 협업 방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콜렉티브를 상상하는 것에서, 함께 만드는 전시까지
〈얽히섥히 공유회〉
5회차 동안 우리는 페미니즘 담론 속에서 나와 나의 작업을 탐구하고 콜렉티브를 상상하며 연대의 방식을 고민해봅니다. 그리고 공동체 약속문, 권력지도, 안전망과 같은 자세한 워크숍의 과정을 AAD에서 〈얽히섥히 공유회〉를 통해 공유합니다!
각자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대화에서 나아가 ‘전시의 형태’로 구현되는 자리로, 노뉴워크와 함께 전 과정을 공동으로 만들어갑니다.
우리의 여정을 ‘하나라도 건져가자!’의 마음으로 전시로 확장하며
느슨하지만 지속 가능한 연결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운영 안내]
– 날짜:
1회차 │4월 25일(토)
2회차 │5월 2일(토)
3회차 │5월 9일(토) *온라인
4회차 │5월 16일(토)
5회차 │5월 23일(토)
〈얽히섥히 공유회〉│ 5월 30일(토) ~ 6월 5일(금)
– 시간:
1, 2, 4, 5회차 │ 14:00~17:00 (3시간)
3회차(5월 9일) │10:00~13:00 (3시간)
– 장소: AAD(서대문구 홍연길 63-4, 2층)
*3회차(5월 9일) 온라인 진행
– 대상: 페미니즘 콜렉티브 실천과 담론에 관심 있는 시각예술가 및 기획자
– 정원: 최대 8명(선착순 모집)
※ 모집 인원 미달 시 해당 회차는 취소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 참여비: 정가 220,000원
– 신청 방법
▸ 웹사이트 결제
▸ 계좌이체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
(주)유쾌한 │ 기업은행 513-035006-01-011
※ 현장 카드결제를 원하실 경우 전체 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계좌이체 후, 잔액은 현장에서 카드결제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차별 내용
① 1회차 〈페미니즘 정체성 변화와 나의 위치〉│이끔이: 충열
페미니즘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점을 살펴보고, 시각예술에서 제기된 다양한 문제의식과 흐름을 짚어봅니다. 권력지도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위치성을 탐색하고, 안전한 협업을 위한 공동체 약속문을 함께 만듭니다.
② 2회차 〈자기 작업과 콜렉티브 욕망 찾기〉│이끔이: 혜원
한국 페미니즘 운동사의 흐름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업을 다시 바라보고, 개인의 경험과 실천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합니다. 작업과 콜렉티브를 연결하는 욕망을 언어와 이미지로 시각화합니다.
③ 3회차 〈자기 작업과 콜렉티브 욕망 찾기〉│이끔이: 성지은, 봄로야 *온라인
90년대 여성주의 미술부터 최근 콜렉티브 사례까지 살펴보며, 예술계에서 콜렉티브가 갖는 의미를 탐색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만들고 싶은 콜렉티브’를 구체화합니다.
④ 4회차 〈가상의 페미니스트 콜렉티브 만들기〉│이끔이: 봄로야, 자청, 충열, 혜원
앞선 과정에서 도출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가상의 콜렉티브를 기획합니다. 구성원, 운영 방식, 활동 방향, 프로젝트까지 구체적인 기획안을 완성합니다.
⑤ 5회차 〈구불구불 안전망 짜기〉│이끔이: 자청
협업에서 필수적인 ‘안전망’을 중심으로, 함께 일하는 관계를 설계합니다. 노뉴워크의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고, 콜렉티브에 적용할 안전망을 직접 구상합니다.
〈얽히섥히 공유회〉
각자의 콜렉티브 기획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며, 느슨하지만 지속 가능한 연결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예술가 소개
페미니스트 시각예술가 프로젝트 그룹 (봄로야, 성지은, 자청, 충열, 혜원)
동시대 페미니즘 이슈를 논의하며 시각 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합니다. 예술가, 비평가, 전시 기획자와의 협업을 통해 고정된 조직이 아닌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유동적인 연대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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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은 혼자 해도 예술은 혼자 할 수 없으니까 〈얽히섥히 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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